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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조돈환목사님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99003

                                                                                 조돈환목사님

요한계시록 21:22-27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오직 오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이사야 60:1-5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새생명을 허락하신 그리스도의 빛이다.  하나님은 세상의 빛이시다. 이사야서 60장은 결론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책망하시며 바벨론까지 포로로 만들며 죄를 고백, 회개하면 하나님은 구원하신다. 근본적인 모습을 회복시키신다. 60장의 결론이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예수님께 속한 사람은 빛에 속한 사람이다. 빛을 발해야 하나 세상은 암흑이다. 우리는 빛을 발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을 선택하셔서 빛을 발하라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신다. 말세에 빛에 속한 사람은 영원한 암흑에서 구원으로 데려가신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다. 그 빛은 사람에게 생명을 주신다. 사람은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나 예수님께서 오셔서 생명을 주시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예수님은 사람에게 생명의 빛이시다. 따라서 예수님께 속한 사람은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세상의 빛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사건이다. 생명을 구해낸 전도 사건은 천국에 같이 들어간다.

빛의 사람이 빛을 발한다. 빛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 그것이 사랑이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세상이 밝게 한다. 양심껏 신앙으로 살아야 한다. 교회가 빛을 잃고 그리스도인이 빛을 잃으면 세상은 암흑이다.

중세 천년 암흑기는 바로 교회 황금시대라 불리던 교황시대였다. 마틴루터의 종교개혁(개신교)으로 신앙의 새로운 빛을 발한다. 그리스도의 사람이 세상에 빛을 비추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 천국에는 빛의 사람이 들어간다.(계시록 21:22) 예수님께서 천국의 빛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천국에는 태양이 없다. 즉 그림자가 없다. 천국에는 성전이 없다. 즉 하나님이 계신 곳이 성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천국은 예수님의 것이기 대문이다. 빛의 자녀들의 이름은 생명록에 기록되어있다.

프랑스의 노스트라다무스(1400년대 의사로서 영통한 사람)의 예언서에는 마지막 세기에 일어날 사건들 즉 1999년 7월에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말했다. 누가복음 21장에서는 내가 너희에게 도적같이 오리니 말씀한다. 믿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다.



어느 병원 대기실의 안내 표지

‘기억 상실증 환자는 치료비를 선불하시기 바람’      -R.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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