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조원형목사님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130818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130818 조원형목사님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1:36~44) 중국 진나라 황실에서 키우는 말 몇마리가 도망쳤는데 당연히 돌려주어야 하지만 기근인지라 마.. 130811 지키는 자와 버린 자 지키는 자와 버린 자 130811 조원형목사님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디모데후서 3:1~8) 해방된지 68년이다. 왜정36년간 역사를 잊어가는 것같아 안타깝다. 그 후에 6.25납북간 전쟁등의 역사를 자손대대 교육시켜 경.. 130804 근성을 버려라 근성을 버려라 130804 조원형목사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굼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임이라. (출애굽.. 130728 두 소경의 믿음 두 소경의 믿음 130728 조원형목사님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마태복음 9:27~31) 우리는 작은 일에 얼마나 충성하는가.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받은 것이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얼마나 감사하고 충성하는가. 오늘 본.. 130728 누룩을 주의하라 누룩을 주의하라 130728 조원형목사님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마태복음 16:5~12) 우리나라 첫복음이 들어와 제사를 거부하니 기독교는 인륜파괴종교라고 유학자들이 핍박을 시작했다. 당시 큰 문제.. 130721 고난에서 얻는 기쁨 고난에서 얻는 기쁨 130721 조원형목사님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립보서 1:12~18) 고대 이스라엘 학교를 '에바바'라 했다. 최고의 성경과 학문을 가르친다. 1년은 현자, 2년생은.. 130714 두 소경의 합창 두 소경의 합창 130714 조원형목사님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마태복음 9:27~31) 중국 당나라를 부흥시킨 대인 '곽자의' 란 인물이 있다. 생각이 깊고 행동도 신중하고 말도 신중했지만 소인을 다루는데도 명장이.. 130714 신령한 양식 신령한 양식 130714 조원형목사님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요한복음 4:27~38) 몇년전엔가 "웰빙"이 유행했다. 옛날엔 배고픔으로 목말랐고, 그 이후 배부름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하여 웰빙이란 말을 쓴다. 먹는 것도 내 몸에 맞도록 공부해야 한다. ..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