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조원형목사님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130707 감사를 잃은 사람들 감사를 잃은 사람들 130707 조원형목사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출애굽기 16:1~7) 옛날 왕이 근심걱정을 하여 잠을 못이룬다. 신하를 불러 백성중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찾아보라 한다. 찾아.. 130630 끝까지 믿으라 끝까지 믿으라 130630 조원형목사님 ....울지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명나라 문인 왕기의 "우포작기" 책에 나온다. 동네에 '양저'라는 존경받는 사람이 살았다. 이웃집에서 닭을 잃어버리고는 양저가 잡아먹었다고 험담한다. 이웃이 그럴리가 없다면서 그 말을 양저에게 전한다... 130630 스스로 해야 할 일 스스로 해야 할 일 130630 조원형목사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23~26) 옛 조상들이 자녀들에게 교훈하는말 중에서 악한 끝은 있어도 선한 끝은 없다는 말을 한다. 누구에게든지 선하게 대하고 선하게 살면 축복, 보상을 받는다. 이조시.. 130623 가다라 사람들 가다라 사람들 130623 조원형목사님 ....이 모든 일과 귀신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마태복음 8:28~34) 사냥꾼 두사람이 사냥을 나갔다. 많은 동물을 잡았지만 사소한 일로 싸움이 시작되어 감정 싸움이 되었다. 구구.. 130623 먼저 있는 일 먼저 있는 일 130623 조원형목사님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21:5~9) 앞선 신앙인들의 생애중에서 미국 16대 아브라함 링컨은 어린 시절 가난했다. 부유한 도드 여사를 부인으로 두었기에 의식과 생활.. 130616 저가 뉘시기에 저가 뉘시기에 130616 조원형목사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마가복음 4:35~41) 풀리쳐상을 받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러시아 스탈린 독재에 항거하다가 정치범으로서 감옥생활을 한다. 그는 당시 무신론자였다. 감옥생활중 누군가가 전도하여 예수를 .. 130616 수용하라 인내하라 수용하라 인내하라 130616 조원형목사님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누가복음 21:10~19) 후회 없는 인생은 없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후회를 기회로 삼는다. 그래도 후회도 많은 기회가 있을 때는 돌이킬 수 있지만 막다른 곳에서의 후회는 한(恨)이다. 마지막 시간에서의 후회.. 130609 능력(겸손)에 있음이라 능력(겸손)에 있음이라 130609 조원형목사님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린도전서 4:8(14)~21) 삼민주의를 제창한 손문의 글중에 인생 3종류가 있다. 먼저 선지선각자이다. 먼저 알고 먼..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