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265) 썸네일형 리스트형 99115 하나님께 마음을 두라 하나님께 마음을 두라 99115 조원형목사님 디모데전서6:17-21 “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어려울 때에는 과거를 추억해 보라. 시편77편에서 다윗의 절박한 상황에서 과거를 추억하며 조상들이 어려울 때 대처했던 믿음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생각했다. 현재의 어려운 처지지만 과거의 6.25戰後시대보다는 낫다. 고아,거지,과부,혼란,상이군경의 나라에서 3년전(IMF이전)에는 11번째 경제대국이며 부를 축적한 나라로 변했다. 성경적으로 조명해 볼 때 섬기는 것을 교육의 기본으로 가.. 10164 심판속의 긍휼 심판속의 긍휼 10164 조원형목사님 ....그러므로 어려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사도행전 27:20~26 "긍휼의 증인" & "심판속의 긍휼" 두 제목을 가지고 고민한다. 둘 다 본문을 대표할 만 하기 때문이다. 일전에 타임지 표지에 베트남에 관한 글이 실렸다. 오토바이를 탄 마오자이 아가씨가 활짝 웃는 모습이다. 미국과의 전쟁을 통하여 피해를 입었지만 혜택을 본 바도 있다. 베트콩을 찾기 위한 고엽제 즉 나무를 죽이는 약으로 베트남 국민조차 평생 고칠 수 없는 병을 앓다가 죽었다. 베트남은 큰 피해를 입고서도 깨닫는다. "과거를 잊지 말자. 그러나 과거에 매이지는 말자." 그리하여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도 지금은 환영을 한다. 우리 인생도 다시.. 01362 인생과 짐승의 다른 점 인생과 짐승의 다른 점 01362 조돈환목사님 전도서3:18-22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솔로몬왕이 가장 지혜롭고 축복받은 왕이라 하나 마지막에는 치욕스런 인생을 마감했다. 잠언과 전도서의 저자로서 인생의 실패를 토로하며 기록한 책이 전도서이다. 사람과 짐승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숨쉬는 것, 먹는 것, 잠자는 것, 번성하고 죽는 것, 모든 것이 같다. 흙으로 나서 흙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다른 것은 죽어서 인생의 혼은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땅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누가 알았으랴. 사람은 자기 일에 즐거워하며 목적을 가지고 성취하나 짐승은 그러한 것이 없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긴다. 그러나 그 이름과 그 가죽조.. 너희 손으로 일하라 너희 손으로 일하라 99185 조원형목사님 데살로니가전서 4:9-12 ....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이는 외인을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한국 교회 성도들의 노동에 대한 오해가 있다. 일하지 않고 먹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착각한다. .. 10157 이제는 안심하라 이제는 안심하라 10157 조원형목사님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네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사도행전 27:20~26 "폰드씨의 하루"라는 2002년도 출간된 책이 2009년도까지도 베스트 셀러였다. 감동적이고 눈물어린, 가슴에 와닿는 책이라 표현한다. 다니던 학.. 인생의 복 인생의 복 98073 조돈환목사님 마태복음 5:1-6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일본 대장성 비리사건으로 장관 4명이 자살했다. 죽어 끝나면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인생은 죽음 이후의 영혼이 있다. 하늘 나라가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 말씀하신다. 인간은 욕심 50%, 미움 30%,사.. 100605 겸손 겸손 03103 조원형목사님 마태복음 21:1-11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가난한 나라의 문제는 술, 담배, 마약중독자이다. 살기 힘들므로 타락한 생활을 한다. 북한 사람도 술과 담배에 절어져 있다. 과거 선물중에서 담배가 최고인 때가 있었다. 지금도 북한은 뇌물로 담배를 주며 아이들조차 담배를 피운다. 7살 짜리 아이도 담배를 피운다. 왜 피우느냐 물으면 “답답해서... 북남통일이 안되어서...” 못사는 이유가 정치 때문이라 한다. “훌륭한 김정일 지도자가 있으나 미군 때문이다, 남한의 보수 세력 때문이라” 말한다. 남북통일이 우리나라의 번영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통일 이전에 생각해야 한다. 통일이 번영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번영이 .. 00274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람 조돈환목사님 00274 잠언 9:8-12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빌레몬서 1:8-17 ...저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쓸만한 물건은 고쳐서 사용합니다. 쓸만한 물건이 아니면 고치지 않고 던져버립니다. 사람도 그랬으면 좋으련만 사람은 구분하기가 어럽습니다. 오늘의 잠언이 그렇고 오늘의 본문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명철한 눈을 뜬다면 사람도 다시 새 사람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총명의 눈 거만한 자를 책망하면 분을 품고 악인을 책망하면 미워합니다. 그는 고쳐 쓸 가치가 없는 물건과 같습니다. 그러나 의..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