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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조원형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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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30 대신 깨우쳐라 대신 깨우쳐라 181230 조원형목사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에스겔 3:16~21) 우리나라 남쪽에는 사이판 티니언 로타 괌 등의 섬이 있다. 괌에는 관광객들이 들르는 동굴 하나가 있다. 평범하..
181223 구원을 본 감격 구원을 본 감격 181223 조원형목사님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누가복음 2:25~35) 두 종류의 그림같은 현실이다. 델 카네기 사무실에 걸린 그림 한폭이다. 서해안 갯벌이 드러나는 장소..
181216 나를 아시나이다 나를 아시나이다 181216 조원형목사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편 139:1~10) 서양인 슈바이쳐 아인스타인 등의 이름을 가진 이들이 있다. 알버트 슈바이처는 선교사로서 아프리카에..
121209 떡 떼시던 일 떡 떼시던 일 181209 조원형목사님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마가복음 6:45~52) 작가에게 주는 골드메달리언상을 받은 킹 카이어의 "영혼의 창"에서 멕시코시티의 포타리오 노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미국에서 멕시코 구경을 나오..
181202 마음의 대로 마음의 대로 181202 조원형목사님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셀라).... (시편 84:1~7) 햇수로는 132년전인 1886년 정동에 있던 언더우드 선교사에게 황해도 송천(소래)에서 흰 두루마리를 입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정동까지 어떻게 알고 왔나 생각하고..
181125 더더욱 유익한 것 더더욱 유익한 것 181125 조원형목사님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고로.... (빌립보서 1:19~26) 사람이 품을 수 없는 것을 품었다가 그걸 꺼내서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난 다음에 겪는 허탈감이 지난 1년의 삶이었다. 물론 교회..
181111 온전한 사랑을 하라 온전한 사랑을 하라 181111 조원형목사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3~48) 취미생활로 수석을 모으러 다닌 적이 있다. 그 때의 수석 철학을 기억한다. 돌이 사람에게 사랑받고 교훈을 줄 수 있는 돌이 되기 위해 ..
181104 가만히 기다려라 가만히 기다려라 181104 조원형목사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애굽기 14:10~14) 한 청년이 등산을 한다. 높은 산을 오르는데 길을 잃었다. 밤이 되었다. 손전등이 있어서 길을 찾는데도 산 아래 내려가는 길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