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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77 더 좋은 것을 얻은 사람 더 좋은 것을 얻은 사람 98277 조돈환목사님 빌립보서 1:21-26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이사야 55:6-11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잠언서 2장에서 ‘네가 은..
건강한 마음"화해안된 미숙한 용서가 화병 환자 만들어" [김종우 교수의 '건강한 마음'] ③ 화해 안된 미숙한 용서가 화병 환자 만들어 화병 환자의 가장 큰 문제는 오랜 기간 쌓여 있는 억울함과 분함이다. 50대 여성이 평생 자신을 화나게 한 이야기를 벌써 30분 이상 계속하고 있다. 시부모의 구박, 남편의 불같은 성질, 이제 좀 컸다고 자신을 무시하는 자녀...
건강한 마음 "소음인 아내, 소양인 남편 코드 맞추기" [김종우 교수의 '건강한 마음'] ② 소음인 아내·소양인 남편 코드 맞추기 35세의 주부 L씨는 결혼 전에는 남편의 성격과 취향이 자신과 분신처럼 똑같은 줄 알았다. 그러나 결혼 뒤의 실상은 달랐다. 매사에 사소한 것부터 틀어지는 것이 일상이었다. 무엇이든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L씨와 대충 준비하..
건강한 마음 "스트레스 증후군, 스스로 눈 굴리듯 키운다" [김종우 교수의 '건강한 마음'] ① 스트레스 증후군, 스스로 눈 굴리듯 키운다 45세의 K씨는 3년 전 회사의 회의 도중 상사로부터 질책을 당하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 이후 그 상사를 계속 피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마주치면 가슴이 조여 왔다. 1년 전부터는 긴장이 되면 뒷목이 뻣뻣하면서..
이슬람 성지 순례 "Hajj" 다가온 '하지(Hajj·이슬람 성지 순례)' … 이란·사우디 또 갈등 이란 "사우디서 反美 집회"사우디 "혼란행위 용납못해" 이혜운 기자 발행일 : 2009.11.24 2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인 메카가 내려다보이는‘자발 알 누르(빛의 산)’에서 무슬림 순례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오는 25~26일‘하..
순조로운 선교의 문 순조로운 선교의 문 98273 조돈환목사님 사도행전 16:11-15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케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순조로이 선교의 문이 열리는 장면이다. 바울 일행이 마게도냐 사람의 우..
091121문학의 밤 중고등부 "문학의 밤"이 어제 091121 저녁 6시30분부터 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기도하는 다니엘"을 주제로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했습니다. 21시가 다 되어 끝나는 2시간반동안이 열정 도가니였습니다.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올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150분간의 드라마를 10분으로 줄여 내용은 전..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POL) 내일 2009년 11월 21일 저녁에 중고등부 주최 "문학의 밤"이 열립니다. 마침 11월 19일 어제 저녁 리허설 도중 있었던 찬양 한곡을 올립니다. (POL은 Power of Lord의 약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