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25) 썸네일형 리스트형 090713 이번 하계수련회를 위한 월요기도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주 하나님 아버지께 드립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다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형제자매로 허락하시고, 함께 섬길 수 있는 교회를 주시고, 이제 유년부로부터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하계 연합수련회를 계획하며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아뢸 수 있도록 .. 00345 좋아하시는 사람 좋아하시는 사람 조원형목사님 00345 사무엘상15:17-23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한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중국 송나라의 법문공이 어렸을 때 점치는 자에게 재상이 될 수 있겠는가 물었다. 처음엔 당신은 재상될 관상이 아니다 하였으나 다시 찾아가 이번엔 의원이 될 수 있겠는가 물으니 그 이유가 무엇인가 되물어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기 위하였으나 재상이 될 관상이 아니므로 병든 자 하나하나를 구하기 위해서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다시 관상을 보니 재상될 상이다라고 말한다. 그 이유가 뭔가 물으니 사람에겐 관상, 색상(총명), 골상(얼굴), 심상(마음을 헤아림)이 있다고 한다. 역사학자 719명이 연구한.. 09193 신앙인된 인격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5-22) 조원형목사님 09193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왕이 다윗왕이었다면 대통령으로서는 미국 제16대 대통령이었던 아브라함 링컨으로 추측됩니다. 노예해방의 남북전쟁중에서 링컨대통령이 군 참모와 작전회의 중 말다툼이 일어.. 437 - 미친 개를 그대로 두고(김동길) ◆2009/07/11(토) -미친개를 그대로 두고- (437) 오늘 대한민국 땅에서, 김정일이라는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북의 노동당 서기를 지냈고 여러 해 김일성대학의 총장으로 있으면서, 그 당시 학생이던 그를 지도한 경험이 있는 황장엽 씨일 것입니다. 황장엽 씨만큼 김정일의 사람됨을 잘 아는 인사는 .. 주의 도를 가르치소서 주의 도를 가르치소서 조원형목사님 00338 시편 119:33-40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종로3가 지하철역의 노숙자, 만취된 자를 보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삶과 생명을 포기한 자를 생각한다. 현대인의 참모습이다. 같은 시대, 같은 환경속에서 사는 교인도 같은 유.. 090711 강화 선원사지 강화 선원사지 옆의 미술관 앞에서 본 연못입니다. 솟대라는 것은 막대기 위의 기러기를 올려놓아 소망을 나타낸 것이라네요. 연도 여러 가지입니다. 수련과 안에 개연꽃, 연꽃, 가시연꽃으로 나뉘며 열매는 연실(蓮實)이라 합니다. 인부는 연 잎을 1.5톤 차량떼기로 채취하고 있더군요. 한방으로 진정, 지혈, 정혈, 강장 등의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진흙탕 속에서 핀 꽃입니다. 연실(蓮實) 올챙이로부터 꼬리달린 개구리, 주멱만한 개구리도 골고루 보았습니다. 봄의 전령 민들레와 가을 코스모스가 公生하고 있네요. 갈대 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벌써 올해도 반이 지났습니다. 여름이 시작되었고 열매도 익기 시작합니다. 이 장로님의 장녀 결혼도 축하드립니다. 갑작스런 하계 수련회 준비로 오후 21시30분까지 강의에 참석하다.. 090711 무인 카메라 “무인 카메라” (출처 불명) 무인 카메라에 사진이 찍히는 이유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위반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카메라가 있어도 위반하지 않으면 절대 찍히지 않습니다. 아무나 카메라에 찍히는 것이 아닙니다. 속도를 위반하고 법규를 어기는 차량만 찍힙니다. 하나님이 계시다고 해서 누구나 하나님의 카메라에 찍히는 것은 아닙니다. 위반하기 때문에 찍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카메라가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찍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늘 다니는 길에서는 어디에 무인 카메라가 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쌩쌩 달리다가도 그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는 천천히 갑니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거나 처음 가는 차는 용감하게 쌩쌩 달립니다. 그러면 기가 막히게 그 차를 잡아서 찍습니다. 거기에 카메..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생각하는 百姓이라야 산다 함석헌 000 어머니 大韓民國이시여! 당신의 至極히 작은 아들의 하나요, 당신의 노한 채찍 끝에 문드러 떨어지다 마는 이 한 덩어리 피는 울음으로 당신 발을 붙들고 구름 속에 숨은 달처럼 사납게 물결치는 感情의 밑에도 오히려 잠겨 있는, 거룩하고 밝고 올바르고 크신 당.. 이전 1 ··· 395 396 397 398 399 400 401 ··· 4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