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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6 믿음의 선물 믿음의 선물 220116 조원형목사님 (시편127:1~5)
220113 강인선의 모닝라이브 안녕하세요. 강인선입니다. 구글 임원이었던 크리스 사키는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자라 불리는데 시골마을에 살았다고 합니다. 도시의 번잡한 삶을 피해 산속 통나무집에 살면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성공할 수 있었다는 거죠. 팀 페리스의 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1." 인생에는 두 가지 패턴이 존재한다. 공격적인 삶과 수비적인 삶이다. 돈을 잃고 싶지 않다면 수비적인 삶을, 돈을 벌고 싶다면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수비적인 삶은 내 삶을 타인에게 맡기는 것이다. 공격적인 삶이란 내가 내 삶의 조건들을 주도해나가는 삶이다." 2. "이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좋다. 단, 돈을 벌고 싶다면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승부를 결정하는 골은 대부분 공격수들이 넣기 때문이다." 3. 크리스는 '오늘의 일..
220112 ESB이 외치는 소리 원문은 https://promise414.com/ 에 있습니다.
220110 유배지에서 피어난 희망 유배지에서 피어난 희망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책에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병이 있는데 그건 '절대 절망'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항상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문제를 만나게 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대하는 사람의 태도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정약용, 그의 둘째 형 정약전의 삶을 통해 이를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정약전은 약 15년간 유배 생활을 한 적 있는데, 그의 긴 유배 생활 중 일부는 흑산도에서 생활했는데 그곳에서 근해의 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해 '자산어보'라는 책을 씁니다. 이는 어류학에 큰 성과가 되었고 다른 유학자들도 쉽게 접근하지 못한 연구를 완성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책을 쓰기까지 깊고, 긴 절망을 느껴야 했습니다..
210109 걱정 말아라 여러 산소에서 놓아둔 조화들이 흐트러져 있습니다. 인근 주변에 들개들도 3마리가 보입니다. 산소에 놓아둔 음식물로 배를 채우며 사람들을 위협하던 들개들에게 어느 분인지 농약을 놓았는데 그중 7마리나 죽은걸 보고 땅에 묻어줬다는 이야기를 인근의 지나는 분에게서 듣습니다만 듣는이로서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형제들이 모였습니다만 정부의 방역 방침에 의해 산소에서 헤어집니다. 우리가 식당들 문닫는데 일조합니다. 결국은 경제 망치는데 일조한다는게지요. 역시 주말엔 바쁩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장 등을 구입하기 위해 가족들과 용인의 리빙센타에도 방문하였습니다. 덕분에 여식 집의 가구를 재배치하는데 일조합니다. 손주들과 노는데서도 정신이 팔립니다만 올해 8살, 6살이 되었습니다. 큰애가 초등학교엘 들어가며 여식내외가..
220109 죽어야 산다 죽어야 산다 220109 조원형목사님 (고린도후서5:15~17)
220105 빌리 그래함 룰 원문은 https://promise414.com/ 에 있습니다.
220102 흩어진 열매 흩어진 열매 220102 조원형목사님 (사도행전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