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25) 썸네일형 리스트형 220206 바늘귀 신앙 바늘귀 신앙 220206 조원형 목사님 (마태복음 19:23~29) 220204 그래도 새롭게 시작할 용기 그래도 새롭게 시작할 용기 (김기석 목사의 신년 메세지) 220202 치매도 비껴가는 기억 원문은 https://promise414.com/ 에 있습니다. 220202설날의 의미 ?설날과 떡국?. 설을 맞아 먹는 떡국은 한 살 더 먹으라고 먹는 게 아니고 하얗고 뽀얗게 새롭게 태어 나라고 먹는 음식입니다. 순백의 떡과 국물로 지난해의 묵은 때를 씻어 버리라는 것 입니다. "설을 쇠다" 의 정확한 뜻은 "새해를 맞아 몸가짐이나 언행 을 조심하는 날로 나쁜 기운을 쫓아 낸다" 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설날을 구정(舊正) 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문자 그대로 ‘옛 설’ 이라는 말입니다. 구정이라는 말은 일제가 민족의 얼과 문화를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라는 말을 사용 하면서 나온 말입니다. 신정 구정 모두 일본식 한자어 이며 순 우리말인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일본 총독부는 1936년 '조선의 향토오락'이란 책을 펴낸 이후 우리 말, 우리 글, .. 220130 눈을 열어 주소서 눈을 열어 주소서 220130 조원형목사님 (열왕기하 6:14~19) 220128 횡설수설 3 지축역에서 하룻밤을 지내지만 석식을 위해 차량으로 나서기 전에 걸어서 돌아보니 피자치킨오뎅순대류 밖엔 없네요. 순대로 순대를 채우며 무릎팍 도가니 메마르기 전에 걸어서 인근을 돌아다녀봅니다. 한창 개발 중에도 인적드문 밤 지축역 인근에서 예수 믿으라는 노방 전도하시는 분들도 만나봅니다. 내 집은 아니지만 하자 보수 확인차 빈집을 들렀는데 여차하면 이곳에서 3~4년은 살아야 될 처지가 될런지도 모릅니다. 까치까치 설날 노래를 배우며 세배하고 인삿돈을 받는 것은 유치원이 제일 먼저입니다. 20여명의 아이들 세뱃돈 주는 어르신들 성의가 보통이 아닙니다. 보내온 손주들 사진을 보는게 또 하나의 낙입니다만 받아온 세뱃돈을 보니 모두 새돈입니다. 세배받으시는 분들은 유치원에서 차량을 운전하시며 수리와 공무를 담당하.. 220127 국제성서박물관을 돌아보며 220327 오늘에야 국제성서박물관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글 중에서 잘못된 정보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입장료가 있으며 직원이 자리를 비웠을 때 방문하여 착오가 있었다네요. 박물관 홈페이지는 http://www.biblemuseum.or.kr 입니다. 귀 박물관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추이 - 대략 성인 7천원, 학생 5천원이라는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됩니다.) 2~30년전 그러니까 주일학교 시절에 한번 방문한 것이 마침 휴관일이어서 관람을 못하고 이후 까맣게 잊고 있다가 오늘에야 지나는 길에 생각이 나서 잠시 그리고 처음으로 들렀습니다만 관람이 진지해졌습니다. 주안감리교회 소속의 박물관으로서 마침 한경수 감독 추모 10주기 기념전이 열렸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입장이 어려운게 아닌가.. 220126 어떤 이의 인생 결심 원문은 https://promise414.com/ 에 있습니다.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