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25) 썸네일형 리스트형 220227 매일 마음가죽을 벗겨라 매일 마음 가죽을 벗겨라 220227 조원형목사님 (예레미야 4:1~4) 220223 온도계인가 온도조절계인가 원문은 https://promise414.com/ 에 있습니다. 220221~23 안식구의 제주 여행 이른 아침에 날아오른 비행기 아래로 구름이 자욱합니다. 안식구가 보내오는 사진입니다. 구름 아래로는 눈보라가 쳤다네요. 제주공항에서 숙소인 켄싱턴으로 이동중인 영상입니다. 켄싱턴도 제주엔 3개소가 있다더니... 숙소의 방안에서 찍은 일출이라네요.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켄싱턴호텔이랍니다. 유채꽃도 한창 피었습니다.(벌써? 옆에 있던...) 안식구보다도 10년아래뻘인 아낙들이 안식구를 초청하여 방문한 제주도입니다. 염려해주는 형제들 덕분에 안식구도 행복을 얻습니다. 수백의 사진들 중에서 안식구의 사진만 골라서 올립니다.(꽃보다도 예쁜 아낙들의 초상권을 염려함입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고 초청한 이웃분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 올립니다. 여러 군데를 들르며 뭐라뭐라 하는데 내가 직접 가보지 못했으니.. 220220 이와 같이 행하라 이와 같이 행하라 220220 조원형목사님 (누가복음 10:30~37) 220216 위대한 이인자를 찾습니다 원문은 https://promise414.com/ 에 있습니다. 220213 가장 고상한 지식 가장 고상한 지식 220213 조원형목사님 (빌립보서 3:4~9) 220209 오! 삼풍백화점 원문은 https://promise414.com/ 에 있습니다. 220208 일자리 부족이 로봇 탓인가 [기자의 시각] 일자리 부족이 로봇 탓인가 한경진 기자(조선일보) 입력 2022.02.08 03:00 낮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진 날이었다. 뜨끈한 칼국수 생각에 서울 명동 예술극장 근처 한 식당을 찾았다. 1966년 문을 연 이 노포(老鋪)는 별다른 설명이 필요치 않은 명동의 터줏대감이다. 아낌없이 내주는 면사리와 차조밥, 김치통 든 종업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세월이 지나도 여전하다. 그런데 이번 방문에선 그동안 보지 못한 새로운 ‘물체’를 발견했다. 칼국수 서빙 로봇이었다. 세 칸짜리 이동식 선반처럼 생긴 이 로봇은 김이 펄펄 나는 칼국수와 만두를 싣고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미리 학습한 경로를 따라 매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목표 테이블에 정확히 멈춰 섰다. 공항이나 박물관 로비에서 하릴없이 맴..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16 다음